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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sy Cat

까다로운 고양이들이 맥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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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KB macOS 15 이상 애플 실리콘 2026-08-11 무료
메뉴 막대에서 내려온 Fussy Cat 패널. 고양이 그림과 함께 지금 맥의 상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CPU·메모리·저장 공간·배터리·네트워크를 차례로 보여준 뒤 해볼 만한 것을 제안한다

왜 만들었나

맥이 느려지면 대개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느려졌지. 디스크 용량은 다 어디 갔지.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

활성 상태 보기에 답이 다 있지만, 메모리 압축이나 스왑 같은 말을 알아서 해석하라고 두고 갑니다. 클리너 앱은 버튼 하나로 무언가를 지우는데, 방금 무엇이 사라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Fussy Cat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상황을 쉬운 말로 설명하고, 해볼 만한 것을 제안합니다. 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무엇을 하나

말로 설명합니다

“메모리가 빠듯해서 6.25GB가 디스크로 옮겨졌습니다.” 숫자를 읽어주는 대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문장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Safari를 잠깐 껐다가 다시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하고 물어봅니다.

범인은 앱 이름으로

프로세스 목록이 아니라 앱 이름입니다. Safari가 띄운 웹 페이지 프로세스 열세 개는 ‘Safari’ 하나로 묶입니다. CPU, 메모리, 저장 공간, 배터리, 네트워크를 지켜보고 무엇이 쓰고 있는지 최근 추이와 함께 보여줍니다.

정리할 곳을 찾아줍니다

용량이 부족할 때 진짜 궁금한 건 “그래서 어디를 봐야 하지”입니다. Finder에서 알아볼 수 있는 폴더만 — 다운로드, 데스크탑, 서류, 사진, 응용 프로그램, 휴지통 — 크기순으로 보여주고 Finder에서 열어줍니다. 디스크 전체를 설명하는 척하지 않고, 지우는 건 여전히 당신 몫입니다.

표정이 바뀝니다

여유로울 땐 귀가 서 있고, 버거워지면 귀가 내려가고 땀을 흘립니다. 누르면 무슨 일인지 말해 주고, 상황이 나아지면 안도한 얼굴이 됩니다 — 방금 한 일이 통했다는 걸 눈으로 알 수 있게.

조용합니다

알림이 잦은 앱은 결국 음소거당합니다. 그래서 의미 있게 나빠졌을 때 한 번만 말합니다. 1% 움직인 걸로는 말을 걸지 않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고, 실행 후 90초 동안은 지켜보기만 합니다. 이미 나빴던 건 변화가 아니니까요.

맥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맥의 상태는 이 자리에서만 읽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계정도, 광고도, 사용 기록 수집도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건 딱 하나 — 하루 한 번 새 버전이 있는지 묻는 것뿐이고, 설정에서 끄면 그것도 없습니다.

절대 하지 않는 것

파일을 지우지 않습니다. 앱을 대신 종료하지 않습니다. 캐시를 알아서 비우지 않습니다. ‘원클릭 최적화’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지켜보고, 설명하고, 제안합니다 — 결정은 당신이 합니다.

Fussy Cat 모니터 창. 왼쪽에 CPU·메모리·저장 공간·배터리·네트워크 목록, 오른쪽에 현재 상태 설명과 최근 추이 그래프, 그리고 메모리를 많이 쓰는 앱 목록

설치

디스크 이미지를 열고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 놓으세요. macOS 15 이상, 애플 실리콘 맥이 필요합니다 — 이 빌드는 인텔 맥에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애플 서명과 공증을 마친 빌드라 경고 없이 열립니다.

폴더 크기를 잴 때 macOS가 데스크탑, 서류, 다운로드 접근 권한을 물어봅니다. 크기만 재고, 파일을 열거나 바꾸지 않습니다.

문의

버그, 알림이 너무 잦거나 드물다는 이야기, 문구가 어색하다는 이야기 — 무엇이든 알려주세요.

benfsong11@naver.com · GitHub Issues

개발자의 맥에서만 확인한 앱이라, 다른 환경의 문제는 누군가 알려줘야 발견됩니다.